개인적으로는 르노의 차량을 좋아합니다. 흔히 말하는 르쌍쉐의 차량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죠. 아! 쌍용의 KG모빌리티가 되었으니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? K르쉐?(크르쉐??) 과거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르노에서 13년만에! 드디어! 르노 마스터가 풀체인지 됩니다. 출처 : 르노 르노는 늘 그렇듯이 한가지 모델을 오래오래 유지합니다. 사골국물이 맑은 물이 될 때까지 말이죠. 아무래도 프랑스의 자동차 문화와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가 달라서 일 수 있지만 유독 프랑스 차량이 그런 느낌이죠. 과거의 마스터 모델은 좀 투박했습니다. 왼쪽부터 초기 모델, 현재 모델 투박했어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. 특히 캠핑 분야에서 독보적이라 할 정도로 많은 개조가 이루어 졌는데 넓은 실내와 넘치는 힘 때문이었습니다. ..